오토영업 1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초등학생 대상 투모로드 써머스쿨 성료

오토영업1팀 윤팀장 2019. 8. 6. 11:56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전국의 5-6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모로드 써머스쿨'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투모로드 써머스쿨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프로그램인 '투

모로드스쿨'을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한 것입니다. 1회 3시간씩 총 12차례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5-6학년 초등학생 총 254몀이 참여했습니다.



투모로드 써머스쿨 모집은 시작한 지 5일만에 12개 수업 전체가 마감되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은 받았습니다. 투모로드 써머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레고 마인드스톰 EV3 프로그램을 이

용해 자율주행기능을 코딩, 미래도시 트랙에서 시연하는 기회를 가겼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연구개발자로서 새로운 모빌리티 콘

셉트를 개발하고 퓨처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학습과정을 지켜본 학부모 211면명중 96%가 흥미롭고 선진화된

프로그램에 대해 다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본 투모로드 써머스쿨에 참여한 서울항공초등학교 5학년 임** 학생은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미래자동차를 직접 조작하고 의견을 발표하는

주도적인 학습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임** 학생의 어머니인 김**씨는 "아이가 자율주행기능을 코딩하고 구현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고, 수업 모습을 참관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앞으로 이렁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총괄사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가 투모로드스쿨 플그램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도젊은 인재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투모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3월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프로그램인

'투모로드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모로드스쿨은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16

차시 또는 8차시로 진행되며, 코딩기술을 배우고 미래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도

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핵

심역량인 4C(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투모로드스쿨은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

니다.